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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시대의 한국문학
글쓴이
박성창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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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창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3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비교문학과 문학 이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99년부터 계간 《세계의 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수사학』, 『수사학과 현대 프랑스 문화 이론』, 『우리 문학의 새로운 좌표를 찾아서』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 근대 문학과 번역의 문제」, 「말을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 이태준과 김기림의 문장론 비교」, 「1930년대 후반 한국 근대 문학 비평에 나타난 묘사론 연구」 왜 다수의 논문이 있다. 번역서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밀란 쿤데라의 『커튼』, 이브 슈브렐의 『비교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이 있고, 2008년 프랑스의 문학 잡지《NRF(La Nouvelle Revue Franaise)》에 한국 현대 문학을 소개한 바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국어국문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의 비평을 모은 책이다. 저자는 불문학과 국문학을 공부하며 비교문학에 대한 문제의식을 지니고 저술활동을 펼쳐 왔다. 한국 문학을 세계 문학에 어떻게 위치지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그러한 문제의식의 일환이다.

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 첫째, 황석영과 강영숙의 소설을 분석하며 한국 문학의 세계화 가능성을 예측해 본다. 둘째, 새로운 세기의 세계 문학에 대한 정체성이다. 셋째, 접촉·교환·유통의 측면에서 본 한국 문학의 세계화이다. 이런 일련의 분석을 통해 저자는 제목처럼 '글로컬 시대의 한국 문학'을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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