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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벗겨라!
글쓴이
조앤 바우어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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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앤 바우어

1951년 미국 일리노이주 리버 포레스트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시와 소설 형식으로 일기 쓰는 걸 좋아했으며,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책을 많이 읽었다. 부모의 이혼과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 때문에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오히려 그 경험 덕분에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날 수 있었다. 조앤 바우어는 고난을 받아들이고 견뎌 내면 강해진다며 청소년들에게 힘들어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고 조언한다.
조앤 바우어는 《호프가 여기에 있었다》로 뉴베리상과 크리스토퍼상을 받았으며,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한 《열일곱 제나》, 미국도서관협회 우수 도서인 《열두 살, 192센티》, 스미소니언 매거진 우수 도서에 선정된 《Backwater》, 델라코테 언론상을 받은 《Squashed》, 미국도서관협회 최우수 청소년 도서에 선정된 《Thwonk》를 비롯해 수많은 청소년 소설을 집필했다. 가족이랑 강아지와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요즘에도 매일 신문을 읽고 9시 뉴스를 시청하는 중,고등학생이 과연 있을까? 또 우리에게 주어지는 수많은 정보 중 진실과 사실을 가려낼 수 있는 청소년은 얼마나 될까 싶지만, 지금도 진실을 찾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힐디 비들이 바로 그러한 소녀이다. 신문 기자를 꿈꾸며 배인스빌 고등학교의 신문 기자로 활동 중인 열일곱 살 소녀 힐디는, 작은 사과 과수원 마을 배인스빌에서 일어나는 오싹하고 위협적인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힐디의 노력은 계속 벽에 부딪치고, 소문은 점점 소용돌이친다. 마을에는 긴장감과 공포가 더해 가는데, 힐디는 과연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까?

지은이 조앤 바우어는 뉴베리 아너 상과 크리스토퍼 상, 델라코테 언론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여 평단에서 문학적 재능을 한껏 인정받은 청소년 소설 작가이다. 조앤 바우어의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는 시선과 웃음이다. 그의 소설에는 아무리 어려운 현실이라도 이에 당당히 맞서 끊임없이 희망을 찾아내고 웃음을 잃지 않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 웃음과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을 섬세하게 구분할 줄 아는 조앤 바우어의 작품에는, 읽는 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껍질을 벗겨라』에는 따뜻하고 속 깊은 웃음이 가득하다. 치밀한 구성과 대화로 이루어지는 빠른 전개는 이러한 웃음을 힘 있게 뒷받침해 준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세상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을 어떻게 삶 속에 부릴 수 있는지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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