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여행기. 포르투갈 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음악과 예술, 북부 도시 브라가에서 남부 도시 알부페이라에 이르기까지 여러 도시들의 풍경을 그림과 사진으로 기록하여 들려준다.
1장은 예술과 음악, 사람, 요리에서 찾은 포르투갈의 매력을 담고 있다. 포르투갈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아줄레주와 파두 이야기다. 국립 아줄레주 박물관을 둘러보고 공방에서 아줄레주를 만들어 보고, 리스본 의 파두 레스토랑과 꼬임브라의 파두 레스토랑 등을 찾아다닌다.
2장은 대표적인 관광지에서부터 알파마 골목 구석구석까지 알뜰하게 챙긴 리스본 여행기이다. 바다를 마주한 아름다운 로시우 광장에서 해양제국의 영광을 간직한 벨렘 역사지구, 상 조르제 성, 퐁발 광장, 굴벵키앙 미술관 등 리스본 핵심 여행지부터 리스본의 애수를 간직한 알파마 지역과 언덕 도시 리스본을 달리는 옐로 트램, 리베이라 시장, 최고의 쇼핑센터 콜롱부, 벤피카 루스 구장까지 담았다.
3장은 북부 도시 브라에서 남부의 해변도시 알부페이라에 이르기까지 포르투갈 일주 여행기이다. 눈부신 태양 아래 지중해처럼 푸른 대서양과 풍부한 먹을거리가 있는 오비두스, 나자레, 세짐브라 등은 북유럽과 서유럽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아름다운 휴양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