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품고 꿈에 날개를 단 여인,
이제는 떠나간 사람의 목소리가 되어
약자를 위한 투쟁을 외치다
이 책은 서옥자와 레인 에반스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이다. 필자는 2014년에 세상을 떠난 미 하원의원 출신 레인 에반스의 연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 잡은 레인 에반스를 기억한다. 2000년 첫 만남 이후 아름다운 사랑의 역사를 기록하며 헌신적으로 에반스의 투병생활을 도운 그녀는 미 국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투쟁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