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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진신사리 2
글쓴이
웨난 저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03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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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웨난

역사학에 대한 남다른 깊은 조예와 뛰어난 문화적 소양을 갖춘 웨난은 오랜 기간 동안 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예리한 관찰력과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고고학 발굴의 현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수많은 학자들과 발굴에 참여한 사람들, 발견자들을 취재하여 방대한 양의 지식과 정보를 아우른다. 다큐멘타리 작품이 주는 사실적인 생동감은 독자들에게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여겨지기 쉬운 고고학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주며 풍부한 인문적 지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작은 유물 하나를 통해서도 시공을 넘나들며 역사의 자취와 진실을 엮어내며, 속도감있는 글쓰기와 문체로 문학성을 바탕으로 고사나 전설을 연결하여 고고학 발굴을 통해 중국 역사를 읽는 색다른 재미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1963년 산동성(山東省)에서 태어났으며, 10년 동안 군 선전부에서 근무했다. 해방군 예술학원 문학과를 졸업한 후, 북경사범대학 연구소와 노신(魯迅)문학원 작가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열하의 피서산장(熱河的冷風)』『북경의 명십삼릉(風雪定陵)』『법문사의 불지사리(萬歲法門)』『마왕퇴의 귀부인(西漢亡魂)』『하북성 준화의 청동릉(日暮東陵)』등이 있으며, 현재 잡지 『쯔광거(紫光閣)』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열하의 피서산장(熱河的冷風)』『북경의 명십삼릉(風雪定陵)』『법문사의 불지사리(萬歲法門)』『마왕퇴의 귀부인(西漢亡魂)』『하북성 준화의 청동릉(日暮東陵)』등이 있으며, 현재 잡지 『쯔광거(紫光閣)』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법문사는 중국 서안 중원 땅에 위치한 당나라 황실 사원으로, 중국 불교사에서 어떤 사찰보다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많은 전설을 간직했던 곳이다. 1987년 천년 동안 숨겨졌던 법문사 지하궁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석가모니의 불지사리, 세계 제일의 석장, 측전무후의 자수 치마, 인도의 아소카왕이 귀신들에게 8만 4천 개의 탑을 만들게 했다는 기록이 담긴 지분비, 유구한 전통의 중극 차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구 등 수많은 보물들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천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난관을 거치고도 훼손되지 않고 온전하게 보존된 유물들은 전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세계 불교사와 고고학사에 새로은 획을 그었다. 중국 불교의 유입과 부처의 진신사리, 그리고 법문사, 당나라 측천무후에 얽힌 한편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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