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 리뷰
  • 리스트
  • 구매

자기 앞의 생

글쓴이
로맹 가리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3년 5월 6일

리뷰 381 밑줄 5 포스트 0 리스트 0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4명
    다롱
    푸바옹
    하마
  • 다 읽었어요

    33명
    sseam23
    wuj222
    바다남
  • 읽고싶어요

    10명
    hkyd21
    새마을곤이
    스뜨루가츠키

저자

이미지

로맹 가리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14세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로 이주, 니스에 정착했다. 법학을 공부한 후 공군에 입대해 1940년 런던에서 드골 장군과 합류했다. 1945년 『유럽의 교육』이 비평가상을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고, 탁월하고 시적인 문체를 지닌 대작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같은 해 프랑스 외무부에 들어가 외교관 자격으로 불가리아의 소피아, 볼리비아의 라파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체류했다. 1949년 『거대한 옷장』을 펴냈고, 『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상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프랑스 영사 시절에 배우 진 세버그를 만나 결혼하였고,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두 편의 영화를 감독했다. 1958년 미국에서 『레이디 L』(프랑스판 출간은 1963년)을 펴냈고, 1961년 외교관직을 사직, 단편소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1962)를 발표했다. 만년에 이르러서는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1975), 『여자의 빛』(1977), 『연』(1980) 같은 소설을 남겼다. 1980년 파리에서 권총 자살했다. 사후에 남은 기록을 통해 자신이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그로칼랭』(1974), 『가면의 생』(1976), 『솔로몬 왕의 고뇌』(1979), 그리고 1975년 공쿠르상을 받은 『자기 앞의 생』을 썼음을 밝혔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AI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AI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8.7
평가 799리뷰 381
리뷰 쓰기
  • 1개

  • 2개

  • 3개

  • 4개

  • 5개


포토/동영상 (32)

더보기

전체 리뷰 (381)
최근 작성 순
  • 이미지

    자기앞의생

    0
    0
  • 이미지

    14살 소년 모모가 들려주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생의 비밀 이야기!

    0
    0
  • 이미지

    삶이란... 모두에게 다른 의미

    0
    0
  • 이미지

    자기 앞의 생

    0
    0
  • 이미지

    독서 후기

    0
    0
  • 이미지

    자기 앞의 생

    0
    0
  • 이미지

    자기 앞의 생

    0
    0
  • 이미지

    연대를 알게해줍니다.

    0
    0
  • 이미지

    인생책

    0
    0
  • 이미지

    자기 앞의 생...

    0
    0
  • 이미지

    읽고싶던 책

    0
    0
  • 이미지

    사랑없이 살 수 있나요?

    0
    0
  • 이미지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0
    0
  • 이미지

    리뷰

    0
    0
  • 이미지

    자기 앞의 생

    0
    0
  • 이미지

    에밀 아자르

    0
    0
  • 이미지

    [eBook]자기 앞의 생

    0
    0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