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미래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영적 공동체가 된 핀드혼 농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은 모든 생명과 소통하려 하며 식물에 사랑을 주고 서로 생명력을 나누며 살아간다. 지금은 핀드혼 재단으로 성장하여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데바와 모든 생명을 느끼고 이해하며 소통하는 친환경적이자 영적인 교육 센터로 자리매김한 공동체의 이야기를 통해 21세기 대안 공동체의 면모를 살펴본다.
핀드혼 농장에서 벌어진 일은 척박한 농장을 풍요로운 농장으로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내면의 목소리를 좇아 참다운 인생을 깨닫고, 각기 다른 생명과 소통하며 지구의 구성원으로서 서로 화합하며 살아가는 새로운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핀드혼 농장은 이러한 새롭고도 희망찬 미래를 위한 실험이었고, 이 책에는 그 실험의 성공결과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