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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의 천재교육
글쓴이
루스 실로 저
출판사
나라원
출판일
2009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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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스 실로

1937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났다. 예루살렘대학 자연과학과 졸업을 하였다. 1958년 외교관인 마하엘 실로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뉴욕, 이스라엘, 도쿄에서 생화학과 교육학을 연구하다가 1963년 생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 주일 이스라엘 대사관의 문화홍보참사관이 된 남편을 따라 일본에 정착하면서 동양의 가정교육을 체험했다. 문화와 풍속이 전혀 다른 동양 사회에서 세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그녀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교육열을 지닌 동양의 어머니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는다.

그러나 동시에 출세주의, 일류지상주의를 지향하는 부모의 그릇된 욕심에 의해 획일화된 교육방식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깨닫는다. 유대인 못지않게 교육열이 높지만 아이의 재능과 개성은 무시한 채 입시 위주의 획일화된 교육과 출세주의에 물들어 있는 이웃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그는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동양의 이러한 자녀 교육이 자녀를 중심으로 한 유태인 교육 방법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에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참다운 교육이 무엇이고,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는 아이들 중심의 유태인식 교육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한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이 책들을 통해 참다운 교육이 무엇인지를 똑같이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여러 사례들을 비교해가며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유태인 중에는 왜 유독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나 큰 부자가 많을까?
세계 0.1% 인구로 15%가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낸 비결은 또 무엇일까?


이 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부모가 느끼고 있는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해소시켜줄 나침반이다. 이 나침반을 따라가다 보면 5천 년 역사 속에서 탄탄하게 다져진 유태식 자녀교육법의 비밀을 알 수 있다. 유태인이면서 세 아이의 어머니인 저자 루스 실로는 주일 이스라엘 대사관의 문화홍보참사관인 남편과 함께 일본에 살면서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의 부모들과 가깝게 교류했다. 이때 동양 어머니들의 남다른 교육열이 인상 깊었던 그녀는 ‘유태식 자녀교육법’을 전수해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유태인 어머니들이 5천 년간 쌓아 온 자녀교육법의 지혜를 총 53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는 저자가 어렸을 때부터 경험하고, 또 그녀의 자녀들에게 실천하고 있는 실질적인 자녀교육법이다. 따라서 상당히 현실적이고, 그만큼 가치가 높다. 내 아이를 지혜롭고 남과 다른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에서 소개한 아인슈타인ㆍ프로이트ㆍ스필버그 등을 위인으로 키운 부모들의 자녀교육 사례를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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