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에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역사를 일컬어 흔히 삶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걸어온 과거의 발자취 없이는 현재가 있을 수 없고, 또 현재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밑거름이 되지요. 때문에 사람들은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지혜를 얻습니다.
그런데 '역사'하면 왠지 지루하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역사는 그렇게 딱딱하고 복잡한 것만은 아니예요. 역사적인 사건들 뒤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우리 친구들의 우리 역사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가 위해 각 질문에 대한 설명에 관련 사진과 삽화를 실었으며, 권말 부록으로 꼬마 한국사 사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