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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세상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글쓴이
피터 매시니스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09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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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매시니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과학 전문 작가로 특히 과학사나 공학사에 대한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 교사와 교육 행정가, 박물관 학예사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의 유래를 과학 기술 발전사라는 측면에서 흥미롭게 알려주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녔다. 저서로는 《달콤 씁쓸 설탕 이야기(Bittersweet : The Story of Sugar)(2003)》, 《로켓:유황, 스푸트니크, 스크램제트(Rockets : Sulfur, Sputnik and Scramjets)(2004)》,《독약 : 헴록에서 보톡스까지(Posions: From Hemlockto Botox)(2004)》,《거의 모든 것의 속도(The Speed of Nearly Everything)(2008)》, 《선구자, 영웅, 그리고 바보들(Pioneers, Heroes and Fools)(2008)》,《잔디의 사회사(The Lawn : A Social History)(2009)》 등이 있으며, 청소년 도서인 《코코다 트랙:101일간(Kokoda Track : 101Days(2007)》은 호주 아동문학상(Australian Childrens’Book of the Year Award) 중 아동도서 회의상(Eve Pownall Award for Information Books)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1859년 11월 24일은 인류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날이었다. 그날은 바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간된 날이다. 이로써 인류는 신의 은총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한 동물로 존재론적 위계 변화를 겪게 된다. 다윈의 저작이 나왔기에 1859년은 의미있는 해이기도 하지만 저자는 반대로 생각해보자고 제안한다. 1859년을 전후로 하여 엄청난 격변이 일어났기에 비로소 다윈의 『종의 기원』이 나온 건 아닐까? 즉, 『종의 기원』은 1859년이 이룩한 수많은 혁신 중 하나에 불과하다.

이 책에는 1859년의 주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1859년의 과학과 기술'이라는 부제를 단 『다윈은 세상에서 무엇을 보았을까』는 1859년의 사건을 다룬다. 1859년, 지구의 나이가 6,000년에서 46억 년으로 늘어났다. 파스퇴르가 자연발생성을 뒤집는 실험에 성공했다. 수에즈 운하가 착공되었다. 미국과 호주에서 골드러시가 시작되었다. 이런 여러 가지 변화를 겪으며 다윈은 비로소 『종의 기원』을 쓸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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