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실천 지침서 2편으로, 1편이 이론서라면 2편은 실전서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생각 나눔 공감 그리고 행복』은 저자가 지금껏 써온 칼럼 136편을 수록해, 이론에 치중한 1편과 대비를 이룬다. 이 책은 언론계에 오랫동안 종사해 온 저자가 신문과 잡지 등에 쓴 논설문과 칼럼을 모은 것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논술 교육의 글재료를 제공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글 재료가 논의된다. 저자가 평소 관심 기울인 종교 문제, 역사 문제, 문화에 관해 쓴 칼럼이 정리되어 있다. 한편 교육과 정치, 경제 문제에 관한 글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