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의 계보를 이을 국민만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시리즈는 서울대 교수진이 선정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학교 선생님, 학자분들과 중견 만화가가 힘을 합쳐 만들었습니다. 서울대 출신들로 구성된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밑글을 써서 내용을 다졌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했어요. 이 책은 제 49권으로 『명심보감』을 다룹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은 고려 시대 충렬왕 때의 문신인 추적(秋適)이 어린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각 고전의 글귀를 추려서 만든 책입니다. 편찬된 때는 고려 충렬왕 31년(1305년)으로 전해집니다. 이후 명심보감은 조선 시대에 서당에서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가르치는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의 말과 소학 등의 책에서 발췌한 글로 구성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