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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충격
글쓴이
피터 크리프트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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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크리프트

칼빈 대학을 졸업하고 포드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보스턴 대학교와 킹스칼리지에서 토마스 아퀴나스, 소크라테스, G. K. 체스터턴, C. S. 루이스의 사상을 연구하며 인식론과 종교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개신교 복음주의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피터 크리프트 교수는 지적인 무기력증에 빠져 옴짝달싹 못하던 어느 날 보스턴 대학교 성 마리아 채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을 목격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신학대전』, 『소크라테스 논리학』을 분석하는 한편 블레즈 파스칼, 예수 그리스도, 천사, 천국을 주제로 55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Fundamentals of the Faith, Everything You Ever Wanted to Know About Heaven, Back to Virtue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보스턴 대학교 철학과 피터 크리프트 교수의 예수론. 저자는 '예수의 현존'이라는 문제를 치밀하게 파고들어 따분하고 지루한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크리스천들의 삶에 경종을 울린다.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부터 신학, 철학, 심리학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35가지 질문과 세 차례의 자가 진단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신앙과 가치관이 어디쯤 서 있는지 점검하고, 핏기 없고 나약한 신앙의 원인이 무엇인지 해답을 찾아가도록 인도한다.

본문의 전반부에서는 가는 곳마다 경이와 충격을 불러일으키던 '예수'의 존재를 역사적으로 재조명하여 예수가 없는 것처럼 예수에 대해 떠들고 예수의 현존 앞에서 따분하게 하품이나 하는 사람들에게 영적 각성을 촉구한다. 후반부에서는 그리스도와의 완벽하고 친밀한 연합을 가능하게 하는 성례전의 의미를 변증함으로써 성체가 그리스도 자신이 아니라 단순한 상징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의 빈약한 상상력을 질타하고, 그리스도에게 익숙해진 나머지 그분의 현존 앞에 더 이상 감격하지 않는 가톨릭 교인들의 신앙을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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