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과학에 조금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
퀀텀(양자 물리학), 우주론, 일반상대성이론과 특수상대성이론, 초끈이론, 쿼크, 힉스 입자, 입자가속기? 이 단어는 외계어가 아니다. 현대과학에서 핵심적인 단어들이다. 하지만 과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아닌 일반인으로서 현대과학을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토마스 쿤, 스티븐 호킹 같은 저명한 사람의 이름이야 귓등으로 흘려들은 정도인 독자를 배려한다.
『현대과학의 열쇠, 퀀텀과 유니버스』는 어려운 물리 이론을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 주는 과학 교양서다. 책에는 '원자'라는 단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베르누이가 어떻게 기체를 발견했는지, 그 발견이 브라운 운동과 어떻게 이어지는를 다룬다. 아울러 아인슈타인에게 노벨상을 선사한 '광자 효과'가 무엇이고 이것이 어떻게 퀀텀(양자이론)과 연결되는지가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