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밀한 배움을 바란 사람들 사이의 ‘Secret', 진작에 로드스쿨러가 있었다?!
길 위에서 삶과 제대로 연애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공부했던 ‘로드스쿨러’. 돈 부자가 되는 Secret이 ‘간절히 원하는 거!’라면, 앎의 부자가 되는 비밀은 ‘간절히 바라기 + 삶의 현장에서 배움과 삶과 말이 서로 통하게 하기!’라는데?! 10시간 이상 엉덩이 붙이고 앉아 공부하다가 졸업하고 나면 연기처럼 머리에서 사라지는 배움은 이제 그만~ 여행하며 배우고 싶은 거 배워도 정말 괜찮다. 내 발 닿는 모든 곳이 교실이고 내 삶이 교과서며, 내 삶의 고민을 풀어 줄 열쇠가 된다면 에로 만화도 교재가 될 수 있다. 유랑하며 느끼고 생각하고 수다 떨고 함께 배우는 아이들의 이야기 『로드스쿨러』. 길바닥 아이들의 엉큼발랄한 삽질에 가슴이 뛴다면, 이 책은 당신 숨구멍을 틔워 줄 것이다.
※ 2009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발굴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