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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백제 첫 도읍지
글쓴이
이희진 외 1명
출판사
소나무
출판일
2009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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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진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전쟁사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첫 번째 논문인 석사학위 논문을 현대사로 쓰면서 근현대 계통의 학회에서 활동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근현대사연구》에 [미국의 한반도 진주준비와 38선 획정과정에 대한 검토]를, 《한국민족운동사연구》에 [미국의 對韓軍事援助政策과 한국전쟁] [중국의 한국전쟁 개입과 맥아더의 북진의도] 등을 발표하며 근현대사 분야의 학술활동을 이어갔다.
저서로는 ‘살림지식총서’로 펴낸 《한국전쟁사》 《고구려왕조실록 1·2》를 비롯해, 《한국전쟁의 수수께끼》와 10년 후 이를 재출간한 《6·25 미스터리》에 이어 최근에는 《징비록의 그림자》를 펴냈다. 공저로는 전 시대를 아우른 개설서 《다시 보는 한국사》를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성무 교수와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김우선 선생과 《우리 역사를 바꾼 전쟁들》을, 장준호 교수와 《난세에 대처하는 10가지 태도》 등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백제의 첫 도읍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으며, 보존에 앞선 개발 논리는 그 흔적 또한 쉽게 찾아보기 힘들게 만들었다. 그런 중에 풍납토성에서 쏟아져 나온 유적과 유물들은 한성 백제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풍납토성이 백제 왕성이라는 주장에 힘을 실었는데, 이 책의 저자들은 역사적 근거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풍납토성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이에 반하는 의견을 내놓는다.

저자들은 건축학적 안목과 문헌의 중요한 대목을 놓치지 않고 거대한 그림 찾기를 시작한다. 그들은 여러 정황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경기도 하남시 춘궁동 일대가 잃어버린 한성 백제의 첫 도읍지임을 주장한다. 이 책에는 해당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거 백제의 자취들이 다양하게 실려 있으며, 저자들은 그것이 지금껏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를 밝히는 한편 치밀한 추적을 통해 그곳이 백제의 첫 도읍지임을 논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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