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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시대 르네상스
글쓴이
박홍규 저
출판사
필맥
출판일
200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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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 로스쿨, 노팅엄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역사
르네상스는 문예 또는 고대문화를 부흥시키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문화 전반과 정치, 사회, 경제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폭넓은 변화를 이루었기에, '문예부흥'을 넘어 인간주의와 개혁성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를 살다 간 20명의 대표적 인물을 통해 르네상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들의 사상이 현재에까지 미치는 영향과 그 형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르네상스를 이야기할 때 흔히 등장하는 인물들 중 일부를 제외하고 많이 언급되지 않은 이들을 함께 다루며 기존과는 다른 시각으로 르네상스를 풀어내 르네상스인들을 좀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한다. 또, 그는 딱딱한 서술 보다는 자유롭고 편안한 방식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자료들을 내보임으로써 독자들에게도 관련 주제를 부담 없이 논의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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