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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디레이블
글쓴이
박준흠 저
출판사
선
출판일
200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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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준흠

대중음악을 기반으로 미디어, 출판, 드라마, 영화, 다큐, 공연, 축제, 전시, 문화도시 사업 등으로 확장 가능한 ‘음악스토리 콘텐츠’를 기획·연구하고 있다.
대중음악평론가이면서 스토리 작가, 음악산업정책 연구자, 문화콘텐츠 기획자로 활동하며, 음악 아카이브, 스토리텔링, 지역문화콘텐츠, 뮤직헤리티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박준흠이 만난 아티스트》, 《박준흠 음악 평론집》 시리즈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중음악 기반 드라마·영화·다큐 개발 및 음악문화 콘텐츠 자문, 심사, 강연, 포럼 기획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편저 포함 22권의 대중음악·문화 관련 단행본을 발간했으며, 2026년에는 김광석 음악 평론집(『김광석, 나의 노래』)에 이어서 정태춘 음악 평론집(『정태춘, 시대의 노래(가제)』)과 이현도(듀스) 인터뷰집 등을 출간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언니네이발관에서 장기하까지, 한국 인디음악의 대표적인 39개 인디레이블 대표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수록한 책이다. 이미 2000년,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가 문라이즈레코드를 설립할 당시부터 현재의 인디음악은 뜰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당차게 말하고 있다. 1997년, 한국 인디음악의 초창기부터 대중음악전문지 '서브', 인터넷음악방송국 '쌈넷',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를 운영하면서 홍대 인디씬을 기록해온 책임편집자가 한국 인디음악의 현재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전망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1000여 컷에 이르는 인디레이블 대표, 뮤지션, 음반에 관한 풍부한 사진 자료를 수록하고 있어, 한국 인디음악의 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은 한국에서 인디레이블의 성장 과정을 연도별로 표기하고 있다.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음악창작에 힘쓰고 있는 인디레이블을 재조명하고 있으며, 한국 '음악창작자'들의 지형도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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