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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 해야 할 생생 + 똑똑 체험 여행
글쓴이
강승임 저
출판사
웅진웰북
출판일
200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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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승임

우리말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관심이 많은 선생님이에요. 인간의 삶은 말 그대로 말과 글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우리말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교육을 하고 있어요. 우리말에서 특히 중요한 건 다양한 어휘와 개념어예요. 어휘력이 부족하고 개념어를 잘 모르면 결국 국어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관련 책들도 여러 권 썼어요.

선생님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몇 마디 말을 주고받았을 뿐인데 금세 마음이 닿아 행복해지고 주변도 따뜻해지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작은 말 한마디에 의기소침하다가도 또 작은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을 활짝 펴고 자기다움을 보여 줘요. 그래서 더 많은 아이들 마음에 든든한 말의 씨앗을 심어 주고 싶어서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을 쓰게 되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콘텐츠 연구소 집현전입니다』,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속담에서 시작해 속담으로 끝나는 속담책』, 『초등 국어개념 한 컷 그림사전』, 『중학생이 즐겨 찾는 국어 개념 교과서』, 『우리 아이 첫 어휘 사전』, 『이럴 땐 어떻게 말해요?』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우리 아이 몸과 마음을 쑤~욱 자라게 하는 주제가 있는 체험여행!

생생한 경험을 통한 살아 있는 배움이야말로 아이의 지적, 정서적, 도덕적 성장을 단번에 끌어낸다. 그런데 어떤 체험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엄마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이제 남들이 좋다는 곳에 아이를 데리고 가서 그냥 보고만 오는 체험여행은 싫다. 좋은 곳에 갔으니 좋은 경험을 해서 몸과 마음도 한 뼘 더 자라나게 해 주고 싶다. 이 책은 이런 엄마들을 위한 본격 체험지도서이다. 초등학교 교과 공부를 관통하는 아홉 가지 주제를 선별하여 생생하고 똑똑한 체험여행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전에 들려주는 이야기, 체험지에서의 엄마와 아이의 똑똑한 대화, 체험 후 함께 하는 창의적인 활동들을 모두 담았다.

체험은 엄마가 아는 만큼, 그리고 아이가 하는 만큼만 남는다. 그러니까 엄마는 많이 알수록 좋고, 아이는 몸으로도 머리로도 많이 할수록 좋다. 체험을 떠나기 전, 체험을 하면서, 그리고 체험이 끝난 후 엄마가 알아야 할 것과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할 것들을 일관성 있게 보여 준다면 엄마표 체험여행도 이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무턱대고 가서 겪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계획하고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가서는 아이와 지적인 대화를 충분히 나누고, 돌아와서는 여러 가지 창의적이고 상상력 풍풍한 활동을 한다면 이것 자체로도 매우 즐겁고 풍요롭고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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