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몸과 마음을 쑤~욱 자라게 하는 주제가 있는 체험여행!
생생한 경험을 통한 살아 있는 배움이야말로 아이의 지적, 정서적, 도덕적 성장을 단번에 끌어낸다. 그런데 어떤 체험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엄마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이제 남들이 좋다는 곳에 아이를 데리고 가서 그냥 보고만 오는 체험여행은 싫다. 좋은 곳에 갔으니 좋은 경험을 해서 몸과 마음도 한 뼘 더 자라나게 해 주고 싶다. 이 책은 이런 엄마들을 위한 본격 체험지도서이다. 초등학교 교과 공부를 관통하는 아홉 가지 주제를 선별하여 생생하고 똑똑한 체험여행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전에 들려주는 이야기, 체험지에서의 엄마와 아이의 똑똑한 대화, 체험 후 함께 하는 창의적인 활동들을 모두 담았다.
체험은 엄마가 아는 만큼, 그리고 아이가 하는 만큼만 남는다. 그러니까 엄마는 많이 알수록 좋고, 아이는 몸으로도 머리로도 많이 할수록 좋다. 체험을 떠나기 전, 체험을 하면서, 그리고 체험이 끝난 후 엄마가 알아야 할 것과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할 것들을 일관성 있게 보여 준다면 엄마표 체험여행도 이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무턱대고 가서 겪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계획하고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가서는 아이와 지적인 대화를 충분히 나누고, 돌아와서는 여러 가지 창의적이고 상상력 풍풍한 활동을 한다면 이것 자체로도 매우 즐겁고 풍요롭고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