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수필베스트 70
글쓴이
이어령 저
출판사
혜문서관
출판일
2009년 11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어령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이 책은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수필 60』의 개정판이다. 기존의 60편 외 10편을 추가하였다. 이렇게 수록된 수필은 최근의 입시 경향을 고려하여 엄선된 작품들이다. 현대적이고 문명 추구적인 글보다는 한국적 요소가 강하면서 자연적 요소를 다루는 글이 주로 선정되었다. 피천득,이어령,김소운,윤오영,신채호,한용운 등을 비롯한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이며 한국의 지성 52인의 수필 70편을 수록하였다. 더불어 이 중에는 박지원,이규보,정약용,이 곡 등 뛰어난 옛 문장가들의 작품 9편도 병행하여 실었다.

한편 이 책의 특징으로는 수필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본문 감상에 앞서‘수필이란’을 실어 수필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수필을 쓴다는 것의 의미와 수필을 쓰는 과정’을 실어 누구라도 수필을 쓸 때 지침을 삼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은 수능 언어영역 뿐만 아니라 논술과 구술면접의 교재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