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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천하 1
글쓴이
구종서 저
출판사
중앙m&b
출판일
2003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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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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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서

1938년 인천 강화 출생으로, 인천고를 거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 국제부장과 논설위원으로 있으면서, 주로 국제관계와 남북문제와 군사문제를 다뤘다. 1990년에는 ‘신문칼럼상’ (서울언론인클럽), 2003년에는 ‘대한언론상’ (대한언론인회)을 탔다. 언론인으로 있으면서, 외무부 정책자문위원, 통일원정책평가위원, 남북적십자회담 한국측대표, 행정개혁위원을 역임했다. 학계에서는 고려대, 경희대, 숭실대 , 이화여대에서 정치학을 강의하고, 한국문명학회 회장 ·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한국중동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1993년 신문사 정년퇴임 후에는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정치 · 국제담당) ·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장을 지내고, 지금은 한국문명사연구소장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무인천하』는 고려의 귀족 정치 체제가 극도로 부패하여 폭발 직전의 거대한 화약고가 되어 있던 고려 제18대 임금인 의종 시대부터 최충헌이 집권하여 권력을 안정시키기까지 30년간의 고려 역사를 주제로 다룬 역사소설이다. 이 시기는 무인들이 문치주의 통치 체제를 전복하고 무인 지배 체제를 확립한 뒤에, 권력을 놓고 자기네들끼리 피비린내 나는 사투를 벌여, 고려사에서는 물론 한국사 전체에서 가장 잔혹하고 역동적인 시대로 평가받고 있다.

『무인천하』제1권 '무인정변'에서는 정중부의 난이라고 불리는 고려 중기의 무인 반란을 다뤘다. 무인정권을 가져온 배경이 되는 의종과 그를 둘러싼 간신들의 퇴폐한 음락 행위, 축적된 고려 사회의 모순, 이것에 분개한 혁명 장교들의 거사 모의와 보현사에서의 무자비한 문신 학살 장면이 제1권에서 생생하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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