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만화 박제가 북학의
글쓴이
곽은우 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09년 11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곽은우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다. 1998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부임한 후 17년 동안 교직에 몸담았다. 현재는 교육연구사로 교육부 대변인실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중 《정약용 목민심서》, 《최제우 동경대전》, 《쑨원 삼민주의》, 〈세계 석학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중 《마오쩌둥과 중국 공산당》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선시대의 실학자 가운데 청나라 문물의 적극 수용을 주장했던 ‘북학파’의 대표적 학자 박제가는 『북학의(北學議)』를 통해, 2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사상의 개혁성을 인정받는 인물입니다. 개혁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졌던 임금 정조조차도 깜짝 놀랐을 만큼의 파격을 가진 그의 책은 민중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조선시대 생활백서’이기도 했습니다. 『북학의』는 박제가가 청나라에 가서 보고 들은 견문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으로, 조선의 사회적 폐단을 성찰하고 농기구, 수레 등 기구의 개량과 사회제도의 개혁방안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크게 내편과 외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내편에는 수레, 배, 기와, 벽돌 등 39개 항목으로 청의 문물을 소개하면서 조선과 상세히 비교하고 있다. 외편에는 박제가의 생각을 주로 담은 평론 형식의 글을 모아 놓았는데, 농업에 대한 장려책, 과거시험에 대한 개선안, 중국과의 교류의 필요성 등 19개 항목으로 나누어 살피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입니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