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횔덜린 평전
글쓴이
장영태 저
출판사
유로서적
출판일
200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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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영태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및 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뮌헨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횔덜린의 시학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 홍익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횔덜린의 『휘페리온』, 『시 전집 1, 2』, 『엠페도클레스의 죽음』, 『서한집』 그리고 횔덜린은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등을 번역했으며, 『횔덜린의 후기문학』, 『궁핍한 시대의 시인, 횔덜린』과 『횔덜린 시 깊이 읽기』 등을 썼다. 현재 홍익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횔덜린의 생애와 그의 작품을 서술한 『횔덜린 평전』이다. 저자는 횔덜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독문학자로, 횔덜린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그렇다면 횔덜린은 누구인가. 그는 괴퇴와 동시대인이지만 그들처럼 저명한 시인은 아니었다. 오히려 반생을 정신착란과 더불어 사는 등 외롭고 불우하게 살아간 사람이었다. 횔덜린 사후 한 세기, 헬링라트에 의해 재평가된 횔덜린의 시는 다시 각광을 받았다.

횔덜린의 작품은 시민사회의 천박함과 합리주의의 횡포, 인간성의 상실을 비판했다. 대안으로 그는 자연으로부터 신성의 회복을 제시했다. 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야말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것이다. 횔덜린이 시를 썼을 때도 그랬고, 21세기도 그런 것처럼 사회에는 뭔가가 부족하다. 횔덜린의 작품은 이러한 측면에서 현대적인 의미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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