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영롱하게 떠 있는 바라보면 '이 별 이름은 뭘까?'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하지만 별자리만 나와있는 과학책을 보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별과 별자리 이야기를 들려주어 어린이들이 별자리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에게 별과 별자리 그리고 천문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친근한 주인공인 산이, 샘이와 함께 밤하늘 별 여행을 떠납니다.
산이, 샘이는 별 할아버지에게 찾아가 봄·가을 별자리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시골 삼촌댁을 찾아 여름 별자리를 찾으며, 천문대를 방문해 천체 망원경으로 겨울의 별자리를 관찰하기도 합니다. 산이, 샘이와 별자리 여행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별자리를 배우고, 그 속에 숨은 신비로운 별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