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이미지로 만든 예쁜 퀼트 가방과 소품들
『오늘의 퀼트감성』은 마치 친근한 명화 한 폭을 보듯 손맛 가득한 자신만의 그림과 색감을 바느질로 표현해낸 퀼트책이다. 커다란 꽃 장식을 한 여인의 표정은 새초롬해서 한결 정감이 가고 곰돌이는 살짝 어눌해서 더 귀엽다. 아기자기한 집들과 곰, 고양이 , 하마 등 다양한 동물들, 소녀와 여인 등의 일러스트, 예쁜 꽃들을 작품 구석구석에 아로새겨놓고 있다. 실생활에 활용하기 좋도록 만든 가방, 소품, 의류, 인형 등 34점의 작품엔 작가의 손맛과 깊이 있는 색감이 그대로 녹아 있다. 심플한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완성도에 비해 작업과정이 수월한 것도 장점이다. 실물크기 그대로인 100% 실물본이 전지 6면에 걸쳐 수록되어 있고, 상세한 일러스트로 만드는 작업공정을 일일이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따라 만들기 좋게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