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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자파 스트리트
글쓴이
노나카 히라기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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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나카 히라기

1964년생으로 릿교대학교 졸업 후 뉴욕으로 건너가 4년 간 유학 생활을 했다.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제10회 해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현재 연애소설의 명수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초원의 빛』, 『점핑 베이비』, 『네 노래가 듣고 싶어』, 『축복』, 『이 침대 위』, 『프리즘』, 『저 건너편』, 『당신 곁에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따뜻한 여유와 행복을 맛볼 수 있는 프랭크자파 스트리트
프랭크자파 블링블링 베스트 커플의 좌충우돌 이야기


사귄 지 3년 만에 동거를 시작한 하루는 여자친구를 위해 수요일마다 베이글이나 핫케이크 같은 간단한 아침을 손수 준비하는 남자다. 단짝 친구 고양이 베호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가면남은 깜짝 생일파티를 계획하고, 짝사랑의 열병을 앓던 브브는 마법처럼 사랑을 얻게 되며,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모스를 흠모하던 판다 와이와이는 우연한 기회에 세계적인 패션모델이 되어 케이트와 사귀게 된다. 이들이 펼치는 일곱 가지 이야기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경험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로 짝사랑, 신혼 생활을 방해하는 집주인 떼어놓기, 우정과 질투의 경계, 사랑을 잘 몰라 고민하는 연애초보 등 아기자기하지만 유쾌한 일상들이다.

베란다에 마음껏 식물을 기르며 푸른 세상을 만끽해보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오붓하게 영화 보는 것, 혀에 커플 피어싱을 하고 연인과 키스를 하는 것조차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소설 속 주인공들을 통해 독자는 긴 듯하지만 턱없이 짧은 인생,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저자가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인 프랭크 자파에게 영감을 받아 썼다는 이 소설은 ‘즐거운 게 하나도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인생 뭐 있어. 즐겁고 행복하게 살면 그게 최고야!’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또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사랑스러운 요리 레시피 등 독특한 형식으로 마음까지 푸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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