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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희망
글쓴이
이백만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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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백만

1956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났다. 진도 금성초, 제주 오현중, 광주 제일고, 서울대(경제학과), 중앙대(신문방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언론계에서 경제전문기자로 20여년간 활약했다. 매일경제 정경부기자, 서울경제 정경부장, 한국일보 경제부장·논설위원,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4년 3월 참여정부에 들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좌했다. 국정홍보처 차장,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대통령 홍보특별보좌관, FTA국내대책위원회 간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립목포대학교 초빙교수(경제학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시민주권모임 운영위원, 국민참여정당 준비위원, 한국미래발전연구원 평생회원 등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각종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염소뿔 오래 묵힌다고 사슴뿔 되더냐?』(머니투데이 2006)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온 나라가 슬픔에 휩싸였다. 그는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서거 이후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노력이 각계각층에서 일어났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는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노력이었다.

이 책은 이러한 노력 중 하나이다. 보수기득권층에서는 여전히 노무현과 '노무현 가치'를 부정하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정권에서 홍보수석을 지낸 저자는 노무현이라는 한 사람과 노무현 정권에 대한 재평가를 시도한다. 이 책은 대통령 홍보수석으로서, 그리고 홍보 특보로서 직접 보고 느낀 것을 기본으로 하여 객관적으로 확인된 각종 자료를 근거로 쓰여진, 참여정부와 ‘대통령 노무현’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한 작업이자 기록이다.

저자는 ‘대통령 노무현’이 비록 정치에 실패했지만, 정책에는 성공했다고 말한다. 참여정부 5년 내내 '대통령 노무현'의 이미지는 보수기득권층과의 불화로 인해 시작부터 공정하게 형성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참여정부 당시의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그가 실패한 대통령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진정한 노무현의 가치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다양한 관점과 자료를 바탕으로 한 참여정부와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통해 그의 정신을 어떻게 계승해 나아갈지 그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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