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잡을 때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답니다
장수풍뎅이나 메뚜기 같은 곤충부터
강아지, 토끼 고양이는 물론 도마뱀과 악어까지,
‘동물 제대로 잡는 방법’을 알려 주는 교과서!
봄나무에서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을 비롯해 이색 애완동물과 파충류까지 다양한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동물 전문 사진작가와 수의사, 희귀 애완동물 전문가와 파충류 전문가가 오랜 시간 연구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방법들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여기에 직접 찍은 사진으로 실감나는 동물의 모습을 보여 주고, 동물을 다룰 때 유용한 팁과 경험담까지 실었습니다.
평소에 강아지가 귀엽다고 귀를 잡아당겨 본 적이 있나요? 나비의 예쁜 날개를 손가락으로 비벼 댄 적은요? 장수풍뎅이의 큰 뿔을 잡았다 떨어뜨리지는 않았나요? 이 책은 동물을 만지고 잡을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알려 줍니다. 괜히 잘못 만져서 동물이 다치거나 동물을 아프게 하면 안 되니까요. 장수풍뎅이를 잡을 때는 뿔로 보는 큰턱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작은 뿔을 잡아야 하고, 애완용 전갈을 잡을 때에는 독침을 잡는 것이 오히려 안전하다고 해요. 또 다람쥐를 잡을 때는 목 뒤쪽의 살을 움켜잡으면 되는데, 그쪽의 살은 사람의 팔꿈치 살처럼 잘 늘어나 다람쥐가 아파하지 않기 때문이래요.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은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어디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 하고 한 번쯤 생각해 본 고민에 명확한 답변을 줍니다. 평소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던 아이들은 물론, 동물이 무서워 가까이 가지 못했던 아이들까지도 재미있게 볼 만한 지식 정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