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있고요, 행복합니다.”라는 말로 자기소개를 하는 사람.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 생각이 많은 사람.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사람. 풀어낸 글을 말로 바꿔 가끔 여러 사람 앞에서 뱉어내기도 하는 사람이다. 『사람 소리 하나』『그러니 바람이 불지만 말고 이루어져라』『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출간했고, 출판사 [필름]과 광고회사 [필름기획] 그리고 성수동에서 카페 [파노라마]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조차 나를 믿을 수 없을 때, 해낼 수 있을지 막막하고 자신이 없을 때. 누군가 ‘나’이기 때문에 ‘나’를 믿는다고 말해준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나조차 나를 사랑할 수 없을 만큼 망가져버렸다고 느낄 때. 당신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고, 당신이면 충분하다고 말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