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막막하고 두려운 우리 아이들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연필을 잡고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구체적인 시간, 장소, 인물, 상황 등을 주어 다양한 상황 속에서 글을 쓸 수 있도록 하지요.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먼저 알려 주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미리 첫 문장을 써 놓아 독자가 어렵지 않게 뒷이야기를 상상하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독자는 작가가 되어 등장인물들을 움직이고 이야기를 완성하며, 처음에 가졌던 두려운 마음은 털어 내고 글쓰기의 자신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표지에는 스티커를 떼어 내고 자신이 정한 책의 제목과 이름을 적어 넣을 수도 있어 작가가 되어 내가 책을 썼다는 기쁨과 자부심까지 안겨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