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에 내 이름이 붙다니!
켈리는 화석에 관심이 많은 열두 살 소녀예요. 켈리의 꿈은 언젠가 아무도 찾지 못한 근사한 화석을 발견해 자기 이름을 붙이는 것이랍니다. 켈리는 반 친구들과 퀸즐랜드 박물관 화석 발굴 현장을 찾아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켈리 모둠에 반의 악동 앤디와 스콧이 끼었네요. 친해지기 쉽지 않았던 친구들과 함께 화석을 발견한 것은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답니다.
지구는 약 45억 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지구의 과거를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 걸까요? 화석을 통해 그 생물이 살았던 시대의 환경과 생활상을 추측해 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발굴 현장 학습을 가게 된 켈리와 친구들을 통해 화석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알려 줍니다.
「사이언스 아이」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이와 함께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