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와 지식정보화를 뛰어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코카콜라, 구글, 나이키 등 기업의 리더들이 보여주는 그린 비즈니스의 혁신 전략과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녹색 성장의 시대에 적용 가능한 경영의 대안을 살펴보고 있다.
경영 구루로 이름이 알려진 피터 센게는 현재 인류는 기후변화, 천연자원의 고갈, 만연한 소비주의의 부작용, 경제격차의 심화와 같은 환경과 사회문제들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위기인 동시에 또 다른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계속해서 이 책은 점차 형성되고 있는 새로운 변화의 기회를 미리 알아차린 기업이나 국제 기구들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EU의 폐차 처리 지침에서부터 나이키의 친환경 제품, 코카콜라와 세계야생생물기금의 획기적인 협력 등을 예로 들어 그린비즈니스의 전략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20년 안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80%를 줄여야 하고, 물과 에너지 소비량도 대폭 감소시켜야만 하는 시대적인 상황에서 식량, 물, 에너지, 폐기물, 독성과 같이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핵심적인 문제는 사실상 모두의 책임이라 말하면서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조직의 사고 및 행동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전략과 행동지침에 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위한 좋은 지침을 얻고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방안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