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글쓴이
Jon Ronson 저
출판사
미래인
출판일
2009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Jon Ronson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이자 작가, 저널리스트.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가디언》, 《타임아웃》 등에 칼럼을 기고하는 한편 BBC TV와 라디오4에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급했다. 그는 취재 대상에 적극 개입하여 1인칭 시점으로 기사를 서술하는 곤조 저널리즘(Gonzo journalism) 스타일로 유명하다. 루이스 더로, 존 사프란, 하먼 레온 등 많은 저널리스트들이 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저널리즘에서 강조하는 객관성과 중립성의 신화를 거부하고 마치 모험가, 사립탐정처럼 사건의 진실을 찾아 온몸으로 부딪치는 그의 독특한 취재 방식은 특히 세계의 극단주의자들에 대한 탐구에서 빛을 발한다. 데이비드 아이크, 랜디 위버, 오마르 바크리 무하마드, 이언 페이즐리 등의 극단주의자들과 빌더버그 그룹 등의 극단주의 단체를 취재한 『그들(Them: Adventures With Extremists)』은 2001년 출간된 후 “과대망상적 그림자 세계에 대한 피카레스크 모험담”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유니버설픽처스에서 이 책의 판권을 사들여 2011년 개봉을 목표로 영화 제작 중이다.
그의 세 번째 책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The Men Who Stare at Goats)』은 2004년 출간 이후 영국 BBC 채널4에서 3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하여 방영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 논픽션이다. 최근 기밀 해제된 미 육군 정보국 극비문서들을 토대로 미국의 초능력부대 개발 음모를 추적한 이 책은 ‘테러와의 전쟁’ 이면에 숨겨진 비이성적 광기를 폭로한 문제작이다. 또한 조지 클루니가 직접 제작 및 주연을 맡은 동명의 영화는 베니스, 토론토, 런던 국제영화제에서 잇따라 찬사를 받으며 2009년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국의 초능력부대의 기이하고 우스꽝스러운 음모를 추적한 스릴러 다큐이자 블랙 코미디 논픽션이다. 조지 클루니가 직접 제작 및 주연을 맡고 유언 맥그리거, 케빈 스페이시, 제프 브리지스가 공동 주연한 영화 〈The Men Who Stare at Goats〉의 원작으로, 최근 기밀 해제된 미 육군 정보부 극비문서들을 토대로 미국의 초능력부대 개발 음모를 추적하는 내용이다. ‘테러와의 전쟁’ 이면에 숨겨진 비이성적 광기를 폭로한 문제작으로 ‘염소를 오랫동안 바라보면 죽일 수 있다’는 발상을 조롱하는 제목이 눈길을 끈다.

미국에는 수십 년 전 창설된 비밀부대가 있다. 이들은 기존의 공식적인 군 관례를 모두 무시하면서, 그리고 물리학의 법칙까지 무시하면서, 투명 망토를 입은 것처럼 모습을 감추기, 벽을 쓱 통과하기, 구름을 터뜨리기는 물론, 심지어 노려보는 것만으로 염소를 죽이기 같은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믿었다. 이 책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활약한 이들의 기상천외한 활동들을 추적한다. 영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저자는 2000년대 들어 기밀 해제된 미 육군 극비문서들을 토대로, 관련자들과의 심층 인터뷰 및 보충 조사를 통해 사건의 내막을 낱낱이 파헤친다. 단순한 폭로에 그치지 않고 역사의 이면을 종횡으로 가로지르면서 역사이 이면을 파헤치는 이 책을 통해 염소를 노려보는 세력들의 실체를 알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