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영 방송인 NHK에서 2000년 3월부터2005년 12월까지 5년 동안 총 191편을 제작하여 방영한 다큐멘터리 중에서 초고속열차인 신칸센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인간폭탄으로 불리던 특공기 오우카를 비롯하여 여러 전투기의 설계에 참여했던 미키 다다나오, 전투기 '제로센'의 진동을 해결했던 마쓰다이라 다다시, 통신 전문가였던 가와나베 하지메가 꿈꾸었던 초특급 고속 철도에 관한 구상이 현실화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각자의 전문적인 분야에 매진하여 노력한 결과, 그들의 힘과 노력이 더해져 마침내 당시 세계 최고 시속 256km를 달성한 꿈의 초특급 열차 '신칸센'이 실제로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스토리를 만화로 편하게 보면서 성공의 과정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고, 책의 후반에 나와 있는 관련 인물의 인터뷰, 만화의 아쉬움을 채워줄 수 있는 실제 사진 자료 등을 통해 신칸센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