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북촌 탐닉
글쓴이
옥선희 저
출판사
푸르메
출판일
2009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옥선희

동국대학교에서 불교미술을 전공했다. 20년 넘게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많을 때는 한 달에 20여 개 매체에 원고를 썼지만, 단 한 번도 원고 마감일을 어겨본 적이 없다. 아침 여섯시 기상, 밤 열시 취침을 어기면 정신이 몽롱하고 몸도 가눌 수 없어 술자리를 꺼린다. 어릴 때도 겁 많은 모범생으로, 시험을 못 보거나 야단맞을 짓을 하면 미리 편두통을 앓았다. 종합적인 판단력과 현실 감각이 부족한 대신 하루 종일 영화를 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 유난한 인내력, 배우의 얼굴과 이름을 기가 막히게 외우는 뛰어난 암기력이 선물처럼 주어졌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처럼 잘생기고 고매하고 완벽한 르네상스형 인간을 매우 사랑하며, 영화에 관한 글을 쓰는 것 외에도 ‘서울 YMCA’와 ‘미디어세상 열린사람들’에서 방송 비평 일을 하고 ‘한국영상자료원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KBS 시청자위원’을 지낸 바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비디오 베스트 렌트 500』, 『꼭 보고 싶은 여성영화 50선』, 『내게 행복을 준 여성영화 53선』과 에세이집 『나 왜 이렇게 행복하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0년 북촌살이, 그 시간 속에서 건져 올린 '리얼 북촌 스토리'
북촌에 반하고, 북촌에 홀리고, 북촌에 살고 싶어지는 이야기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일대, 북촌에는 우리 옛것이 살아 숨쉬는 한편 이색적인 카페와 갤러리, 각종 문화 공간과 젊은 예술가들의 작업실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 10여 년간 북촌에 터를 잡고 살아온 영화 칼럼니스트 옥선희는 계속해서 변해가는 도시의 한 켠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곳의 진짜 모습을 꾸밈 없는 시선으로 그려내 전한다.

저자는 600년 서울의 역사를 함께 해오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문화를 가꾸고 있는 북촌을 소개하는 만큼, 북촌의 오랜 역사와 추억 속 이야기, 유래 등과 함께 현재 그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풍경들을 담아내 조화로운 어울림을 보여준다. 또, 이 책에서는 북촌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러 갈래 길들과 저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장소들을 만나볼 수 있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북촌을 즐기는 기회가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