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나라 인도가 전하는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
인도 대륙을 울린 불멸의 사랑 이야기
수세기 동안 인도 대륙을 울린 네 편의 감동적인 사랑의 실화를 담았다. 펀자브 지방에 구전으로 전해 내려와 인도 대륙의 음유시인들에게 불리며 널리 퍼진 네 편의 사랑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인더스 강의 지류인 다섯 개 강이 굽이쳐 흐르는 편자브 지방은 힌두 문명의 토대를 이룬 곳이자 위대한 간다라 문화와 이슬람의 수피즘이 꽃피운 곳으로, 네 권의 베다서가 저술된 산스크리트 문학의 산실이다. 이 지역에서 구전으로 전해진 불멸의 사랑이야기는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지 보여준다.
깨달음과 성자의 땅인 인도에서 전해지는 사랑이야기는 영혼을 깨우는 노래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타인 안에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자기 자신은 죽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통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다는 뜻이다. 사랑은 타자와의 관계를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그로 하여금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깨달음”의 과정이기도 하다. 이 책에 담긴 사랑이야기는 삶과 죽음, 타인과의 관계와 자아의 성찰에 대한 깊이 있는 깨달음을 전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