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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글쓴이
이상호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0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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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호

대한민국 대표 탐사전문 기자로 2005년 ‘삼성 X파일’ 보도로 한국기자상을 수상하였다. 1995년 MBC에 입사하여 사회부, 통일외교부, 정치부 거쳐 「카메라출동」, 「시사매거진 2580」, 「미디어비평」, 「사실은」, 「손바닥뉴스」 등 심층보도 프로그램에서 일했다. ‘연예계 노예계약’, ‘전두환 비자금 추적’, ‘방탄 군납비리’, ‘방송가 뇌물커넥션’ 등 숱한 특종을 낳았다. 1999년 언론대상, 2000년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언론대상(99년 10월, 하남환경박람회 비리 보도), 2005년 올해의 기자상, 투명사회상을 비롯해 MBC 특종상을 4회(옷로비 사건축소, 세풍수사 보도) 수상한 바 있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3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같은 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2008년 사회과학대학원에서 '공공외교'에 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디어와 국제관계’ 연구로 2008년 연세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 국제문제연구소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친 뒤, UC버클리 저널리즘스쿨에서 ‘한국취재론’ 수업을 진행했다. 아름다운재단의 내부고발자 지원기금 ‘소금창고’를 만들어 모금운동을 벌여왔으며, 개인홈페이지 www.leesangho.com을 기반으로 탐사버라이어티 「발뉴스」를 제작하고 있다. 영리병원 반대 운동의 일환으로 ‘침뜸의학’에 대한 저술작업도 이어오고 있다.

저서로는 탐사보도 입문서 『그래도 나는 고발한다』, 언론관과 기자론을 담은 『기자가 사는 세상』, 반미인식의 고고학 『변화하는 미국의 공공외교 전략과 한미관계』, 동양정신으로 자본주의 치유하기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민중의학 르포 『희망이 세상을 고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기적', '생명의 은인', '신이 내린 의사'로 불리우는 침뜸의 대가, 구당 김남수. 그러나 침사 자격은 있지만 뜸사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그는 대한한의사협회로부터 고발을 받았고, 법원은 대한한의사협회의 손을 들어주었다. 한국에서 침사자격을 정지 당한 그는 현재 미국으로 떠나 파란 눈의 환자들을 시술하고 있다. KBS '추석특집-구당 김남수의 침뜸 이야기'를 시작으로, MBC 'PD수첩', SBS '뉴스추적'에 이르기까지 방송 3사 통해 보도될 정도로 구당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삼성-X파일 사건 보도로 이름을 알린 MBC 이상호 기자가 집필한 이 책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는 구당을 둘러싼 모든 논란을 잠시 접어두고, 그의 삶과 침뜸철학, 뛰어난 치유력을 지닌 구당 침뜸의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지난 6년간 구당의 일거수일투족을 취재해온 저자는 구당을 향한 수많은 오해와 소문을 걷어내고 '작은 의사' 구당의 맨얼굴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준다. 또한 구당의 질병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치료법을 공개해 누구나 침뜸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나아가 동양의학의 뿌리인 침뜸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우리 의학계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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