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새를 구하기 위한 악어의 인내력 시험!
밤포라는 악어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포에게 악어새가 다가와요. 내가 너의 입을 청소해 줄게. 밤포는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개운함을 느끼는 반포, 어느새 잠이 들었습니다. 꿈에서 반포는 무서운 사냥꾼을 만나요. 아뿔사! 무의식중에 입을 닫고 맙니다. 악어새가 청소 중인줄 모르고 입을 닫아버린 밤포, 죄책감에 어쩔줄 모르는데……. 밤포는 악어새를 살릴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악어와 악어새의 우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흔히 악어는 무서운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죠. 하지만 악어보다 무서운 것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저자는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하네요. 왜냐하면 악어가 무서워하는 것이 사냥꾼, 즉 인간이거든요. 사랑과 우정, 동물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 느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