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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따라가면 꽃을 만나고
글쓴이
이청화 저
출판사
개미
출판일
200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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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청화

법명은 청화(靑和)이다. 1962년 출가하여 1977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시조 「미소」로, 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조 「채석장 풍경」으로 당선되었다. 1995년 청평사 주지를 거쳐 1998년 조계종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2004년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및 씨얼문학동인, 6·10항쟁 계승사업회 이사, 참여연대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산문집으로 『돌을 꽃이라 부른다면』과 시집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불교는 어려운 가르침이 아닙니다.

불교가 어렵다고 한다.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난해한 철학 같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하여 책을 썼다. 실제로 불교의 가르침은 현실과 동떨어진 게 아니다. 붓다가 고민한 게 '삶'에 대한 문제였고 이 책의 저자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저자에 의하면, 붓다의 가르침은 어디로 가라는 게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여기에서 가장 선하고 가장 복되고 가장 지혜롭게 살라는 게 붓다의 가르침이다.

이 책은 불교의 가르침에 입각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독자에게 알려 준다. 불교는 사람의 삶을 이상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불교는 그 자체가 인생을 어둡게 하는 모든 불행, 모든 고통, 모든 재앙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연기, 팔정도 등 불교의 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는 불법을 깨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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