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어려운 가르침이 아닙니다.
불교가 어렵다고 한다.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난해한 철학 같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하여 책을 썼다. 실제로 불교의 가르침은 현실과 동떨어진 게 아니다. 붓다가 고민한 게 '삶'에 대한 문제였고 이 책의 저자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저자에 의하면, 붓다의 가르침은 어디로 가라는 게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여기에서 가장 선하고 가장 복되고 가장 지혜롭게 살라는 게 붓다의 가르침이다.
이 책은 불교의 가르침에 입각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독자에게 알려 준다. 불교는 사람의 삶을 이상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불교는 그 자체가 인생을 어둡게 하는 모든 불행, 모든 고통, 모든 재앙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연기, 팔정도 등 불교의 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는 불법을 깨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