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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의 근대성과 지정학적 미학
글쓴이
김소영 저
출판사
현실문화연구(현문서가)
출판일
200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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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소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 교수로, 『Korean Cinema in Global Contexts』(2023), 『파국의 지도』(2014), 『근대의 원초경』(2010), 『근대성의 유령들』(2000), 『시네마, 테크노 문화의 푸른 꽃』(1996) 등의 저서가 있으며, 『Geo-Spatiality in Asian and Oceanic Literature and Culture』(2023), 『한국영화, 세계와 마주치다』(2018), 『동아시아 지식인의 대화』(2018), 『트랜스: 아시아 영상문화』(2006) 등을 엮었다. 감독으로 ‘망명’ 삼부작과 ‘여성사’ 삼부작이 있고,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영화의 기후: 섬, 행성, 포스트콘택트존》의 프로그램 디렉터를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아시아 영화의 근대성을 논하며 아시아 영상문화의 지도를 그려낸 이 책은 동아시아 지역 연구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는 트랜스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의 아시아 영화 및 문화연구 관련 여러 국제 심포지엄의 결과물들과 기고문들을 엮은 것이다. 영화는 서구화로 대표되는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아시아 지역의 고유한 문화가 어떻게 이와 조우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매개체이다. 이 책은 동아시아와 남아시아 등 아시아 각지에서 영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이 영화를 통해 이들 사회를 반영하는 관점을 학문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1부에서는 민족·젠더·국제성·세계화를 통해 본 아시아 영상문화 이론을 통해 동아시아 스크린 문화의 복잡한 동학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남아시아를 아우르는 제국과 하위 제국, 식민의 역사 속에서 탈식민 문화 생산의 양태를 보여주는 지역별 웨스턴을 심도 깊게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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