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시야를 넓히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의 비교를 통해 세계 속의 우리나라를 이해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방대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계사를 역사 현장에서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와 다양한 편집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먼저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건이나 주제 20가지를 고르고 만화를 통해 대략적인 상황을 이해하게 합니다. 그런 다음 역사 신문 즉 기사, 4단 만화나 인터뷰, 현장 스케치, 인물 소개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정사인 세계사 사건을 접하게 합니다. 지루하게 느껴지는 세계사를 가능한 재미있게 전달해 주어 세계사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