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글쓴이
안도 다다오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09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도 다다오

1941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건축을 독학으로 익혔으며, 1969년 ‘안도 다다오 건축연구소(Tadao Ando Architect & Associates)’를 설립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오사카 이바라키에 위치한 ‘빛의 교회’(1989), 고베 롯코산의 ‘롯코 주택’(1983, 1993, 1999), 미국 텍사스의 ‘포트워스 현대미술관’(2002), 일본 가가와 나오시마의 ‘지추미술관’(2004), 오사카의 ‘어린이책의 숲 나카노시마’(2019),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부르스 드 코메르스’(2021) 등이 있다. 1979년 ‘스미요시 연립주택(Row House, Sumiyoshi)’으로 일본건축학회상(Annual Prize of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Japan)을 받았으며, 1995년에는 프리츠커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 2005년 국제건축가연합 골드메달(UIA Gold Medal), 2010년 일본 문화훈장(Order of Culture), 2021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Commandeur de la Legion d’Honneur)을 수상했다. 또한 예일대, 컬럼비아대, 하버드대에서 객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1997년부터 도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빛과 그림자의 철학으로 40년간 건축과 싸워 온 안도 다다오의 희망의 메시지

건축계의 거장이자 한계에 도전하는 게릴라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첫 자서전이다. 콘크리트를 좋아하는 건축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그에게는 '천재 예술가', ' 투쟁적인 예술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그러나 이 책에서 그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번뇌하는, 단지 건축을 사랑하고 그곳에 사는 인간을 사랑하는 한 남자로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창문없이 콘크리트로 꽉 막힌 주택, 연꽃 연못으로 옥상을 정리한 법당, 십자가를 물 위에 띄운 '물의 교회' 등 그가 남긴 건축물에 대한 기억을 중심으로 하여 어떻게 그 과정이 진행되었는지, 그 당시에 어떤 아이디어에서 지금의 결과까지 도출되었는지를 기술하고 있어 건축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프로복서를 거쳐 독학으로 건축가의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뿐이었다. 거의 대부분은 실패로 끝났다. 그래도 남겨진 한 가닥 실낱같은 가능성에 모든 것을 걸고 작은 희망의 빛을 따라 필사적으로 살아왔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건축이 기쁨을 주는 건축이다. 기성의 개념과 고정관념, 경제적인 제약 등 어려움을 감수하고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건축. 도전하지 않는 건축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 나 스스로도 이 생각을 늘 염두에 두고 건축을 대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