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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의 가족 해체와 재구성
글쓴이
진미정 저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0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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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미정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에서 가족학과 인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가족정책학회 회장, 한국가족관계학회 회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아동돌봄분과 위원 등을 역임했고, 대한가정학회 부회장, 서울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 일·생활 균형, 저출산 및 돌봄 관련 정책, 탈북가족과 다문화가족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교수학술상, 세계일보 다문화정책 대상, 교육부 학부모정책추진 유공자 표창, 국민포장(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가족과 돌봄》 《한국가족을 말하다》 《북한 주민의 일상생활 둘러보기》(이상 공저) 등이 있으며, 다수의 연구논문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통일을 위한 창조적인 대안과 정책이 담겨 있는 〈서울대학교 통일학신서〉의 다섯 번째 책으로, 탈북민의 탈북과 적응 과정을 탈북민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담겨 있다. 탈북하면서 그들의 가족이 어떤 고통을 겪었으며, 어떤 용기를 주었고 어떤 지원을 받았으며, 가족을 회복하는 것과 새로운 가족 형태를 받아들일 때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였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 탈북민의 관점에서 그들의 지각과 의미를 통해 가족관계와 문제에 대한 경험을 파악하고자 한 책이다. 여기에 실린 탈북민의 인터뷰 내용은 가족 해체와 재구성 과정에서 그들이 겪은 상실감과 고통 등을 여실히 보여 준다.

저자들은 탈북민의 가족 해체와 재구성 과정에서 갈등과 관계상의 문제, 가족의식의 변화와 가족정체성의 약화, 심리적 상처, 남겨지거나 버려진 아이들, 사회적 자본의 침식 등에 주목하여 탈북민의 가족 해체와 재구성, 그리고 그에 따른 심리적 문제와 사회적 문제를 보다 상세하고 면밀하게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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