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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씨앗 GMO
글쓴이
윌리엄 엥달 저
출판사
출판일
200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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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엥달

수많은 국제회의에서 지정학, 경제, 에너지를 주제로 강연했고, 경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30년이 넘게 에너지, 정치학, 경제 문제에 대해 글을 써왔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 시사월간지 『포사이트』, 그랜트의 인베스터닷컴(investor.com), 『유러피언 뱅커』, 『비즈니스 뱅커 인터내셔널』을 비롯하여 다수의 간행물에 정기적으로 기고해왔다. 수많은 국제회의에서 지정학, 겅제, 에너지를 주제로 강연했고 경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석유 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도서출판 길, 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계 장악을 꿈꾸는 역대 미국 정권과 재벌들의 야욕의 결과인 GMO,
미국 식량제국주의의 역사와 실체를 파헤친다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거의 모든 식품에는 GMO(유전자조작식품)이 들어 있다. 아직 업계는 물론 학계에서조차 그 위험성 혹은 안전성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프랑켄슈타인 푸드"는 어떻게 우리의 식탁 위를 이미 점령해 버린걸까? 저자는 영국과 미국이 GMO를 통해 수행한 세계지배전략을 파헤치며, 그 해답을 찾는다.

저자에 따르면, GMO의 전 지구적 확산은 돈에 눈먼 몇몇 생명공학기업의 교묘한 판매 전략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세계 장악을 꿈꾸는 역대 미국 정권과 재벌들의 야욕의 결과다. 농업효율성, 환경친화, 기아 문제 타개 같은 사탕발림 아래 GMO는 날개 돋친 듯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지만, 제초제에 내성을 갖도록 만든 GMO 종자들은 이듬해 종자로 사용되는 것이 판매 단계에서부터 이미 금지되고, 사설경찰까지 동원돼 위반 여부를 감시, 위반시에는 엄청난 벌금을 부과해 전 세계 농민들을 고통에 빠뜨리고 있다.

전 세계 식량을 장악하려는 영국과 미국 정치사회 엘리트들의 시도를 파헤치는 이 책은 GMO 프로젝트가 대대적인 인구감소와 앵글로색슨족 백인 엘리트의 지배라는 숨은 의제를 위해서라고 규정한다. 1970년대 미국의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가 세계 지배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는 말은 지금도 현실에서 착착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석유를 장악하라. 그러면 전 세계 국가들을 장악하게 될 것이다.
식량을 장악하라. 그러면 전 세계 인민들을 장악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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