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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소설에 빠지다 1
글쓴이
잉고 슐체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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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잉고 슐체

"이 시대의 진정한 이야기꾼"(귄터 그라스)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잉고 슐체는 1962년에 구동독 드레스덴에서 태어나 예나 대학에서 고전그리스어, 라틴어와 독문학을 전공했다. 알텐부르크에서 연극인과 신문 편집인으로 활동했으며, 1993년 이후 아내와 두 딸과 함께 베를린에 거주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1995년 『33가지 행복의 순간』으로 데뷔하여 알프레트 되블린 창작 지원상과 에른스트 윌너 상을 받으며 독일 문학계의 기린아로 급부상했다. 3년 후, 동독의 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통일 이후 달라진 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 『심플 스토리』(1998)를 발표하면서 다시 비평계의 주목을 받으며 그해 베를린 문학상과 요하네스 보르로프스키 메달을 받았다.
2005년에는 독일 통일 전후 새로운 인생을 마주하게 된 한 동독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 『새로운 인생』을 발표하면서 또 한 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 외에 소설집 『핸드폰』(2007)으로는 라이프치히 도서전 상을 받았고, 장편소설 『아담과 에벌린』(2008)은 그해 독일 문학상 최종 후보로 올랐다. 최근 에세이집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가?』(2009)를 발표했다.
잉고 슐체는 그 외에도 페터 바이스 상, 튀링거 문학상, 그린차네 카보우르 상 등 권위있는 문학상을 받으면서, 현재 독일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베를린 예술 아카데미, 다름슈타트 언어와 시를 위한 아카데미, 작센 예술 아카데미의 회원이며, 베를린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대 유럽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27명의 작품을 통해
유럽 소설의 세계에 빠져본다


유럽연합 27개국의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소설집이다. 1권에서는 그리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작가들의 작품을 담고 있다. 서로 다른 나라들이지만 유럽연합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는 이들 나라의 작품들을 통해 유럽의 도시와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유럽 도시의 삶’이라는 공통된 주제 안에서, 각기 다른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지닌 나라들의 서로 다른 문화적 특징을 보여 주고 있는 다양한 작품들은 독자들고 하여금 유럽의 소설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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