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창조적이며 도발적인 철학자 니체의 사상에서 경영과 인생에 관한 탁월한 안목과 통찰을 조목조목 짚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니체 철학의 핵심개념인 ‘초인’ ‘영원회기’ ‘권력에의 의지’ 등을 자기경영적 관점(self-management)에서 면밀히 탐구해가면서 21세기형 새로운 생존지혜를 7가지 용기를 들어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사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이를 주저 없이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던 용기 있는 철학자가 니체였다고 말하면서 이와 같이 용기 있는 태도야말로 오늘날의 경영자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덕목이라는 견해를 제시한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은 물론, 전체 조직의 바람직한 발전을 가로막는 그 어떤 것과의 싸움에 당당하게 맞서 싸워야만 회사와 조직의 미래가 보장된다고 주장한다.
기존의 경영 관습과 관행을 과감히 파괴하여 용기와 도전의식으로 살아 있는 경영을 위한 마음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말로서의 "경영은 죽었다". 이 같은 관점을 바탕으로 경영사의 직면하는 도전들에 대한 새로운 유연성과 개방성을 획득하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