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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죽었다
글쓴이
안드레아스 드로스데크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0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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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드레아스 드로스데크

독일의 저명한 기업컨설턴트로 문화의 경계를 뛰어넘는 경영전략과 새로운 사고 및 행동방식을 탐구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에 그가 진행하고 있는 기업의 비전에 관한 프로젝트에는 3백여 개 이상의 독일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일찍부터 아시아 무술을 배우고 검도사범으로도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아시아의 전통적 병법과 전략가들의 정신세계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었다. 그런 배경으로 그는 일본과 중국의 전략서들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유럽에서는 아시아 전문가로 불린다. 저서로는 『지혜에 대한 사랑』(2003년)과 『경영자를 위한 소크라테스』(2007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역사상 가장 창조적이며 도발적인 철학자 니체의 사상에서 경영과 인생에 관한 탁월한 안목과 통찰을 조목조목 짚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니체 철학의 핵심개념인 ‘초인’ ‘영원회기’ ‘권력에의 의지’ 등을 자기경영적 관점(self-management)에서 면밀히 탐구해가면서 21세기형 새로운 생존지혜를 7가지 용기를 들어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사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이를 주저 없이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던 용기 있는 철학자가 니체였다고 말하면서 이와 같이 용기 있는 태도야말로 오늘날의 경영자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덕목이라는 견해를 제시한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은 물론, 전체 조직의 바람직한 발전을 가로막는 그 어떤 것과의 싸움에 당당하게 맞서 싸워야만 회사와 조직의 미래가 보장된다고 주장한다.

기존의 경영 관습과 관행을 과감히 파괴하여 용기와 도전의식으로 살아 있는 경영을 위한 마음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말로서의 "경영은 죽었다". 이 같은 관점을 바탕으로 경영사의 직면하는 도전들에 대한 새로운 유연성과 개방성을 획득하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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