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 시대에 적합한 혁신 전략을 재구축하려는 기업의 리더들에게 분명한 로드맵을 제시해주는 혁신 전략서이다. 이 책은 기업이 탁월한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기 필요한 시장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한층 개방적으로 혁신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헨리 체스브로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개념을 정립하면서 개방형 혁신이 개념과 구호에 그치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비즈니스 모델로까지 확장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오픈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하고 있는 P&G, IBM, 에어프로덕츠, 오라클, 텍사스인스트루먼츠, 일라이릴리, 델, 애플 등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시간과 돈을 줄이는 방식으로 비용 측면을 공략하고, 혁신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시장의 숫자를 늘림으로써 기업의 수익성을 현저히 개선하는 방안을 보여준다.
또한 현재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하고 다음 단계의 비즈니스 모델로 이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용한 분석 도구로 특허 맵핑, 지식재산 수명주기 모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워크를 소개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냉정하고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