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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글쓴이
비벌리 엔젤 저
출판사
책으로여는세상
출판일
200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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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비벌리 엔젤

분노와 정서적 학대, 여성, 인간관계 문제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전문 심리치료사로서, 30년 넘게 임상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강의와 워크숍, 전문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CNN 방송과 ‘오프라 윈프리 쇼’를 비롯해 ‘Donahue’, ‘Ricki Lake’, ‘Starting Over’와 같은 여러 유명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람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면서 상담 지식을 대중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상담이 가능한 홈페이지(www.beverlyengel.com)도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책을 펴내기도 했다. 이미 《화의 심리학》, 《이중인격》, 《사랑과 자아를 지켜가는 여성들의 아주 특별한 지혜》와 같은 책들이 국내에 번역되어 나와 있고,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로는 《Breaking the Cycle of Abuse》, 《The Emotionally Abusive Relationship》, 《The Power of Apology》, 《The Emotionally Abused Woman》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이 책은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와 이미 부모가 된 뒤의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든 갈등의 뿌리는 아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행복하지 않는 삶에서 비롯되기에 부모가 치유되지 않고서는 결코 아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한다. 행복한 아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 자신이 먼저 행복하고 건강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

아이의 자존감 수준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이가 태어난 뒤 3, 4년 동안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했느냐 하는 것이다.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고, 격려하고, 공정하게 대하고, 꼭 필요한 경우 혼내기도 하고, 아이에게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일을 분명히 알려준다면 아이는 스스로를 돌볼 줄 알고 자기실현을 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어른으로 자라게 된다. 부모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자. 부모 스스로가 행복하고, 자존감을 높여야 자녀도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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