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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간 강화는 제2의 수도였다
글쓴이
이재광 외 1명
출판사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출판일
200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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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광

196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고려대학교에서 「19세기 세계체계와 한일 자본주의 편입과정 비교」로, 2007년 경희대학교에서 「거버넌스, 정책 마케팅, 정책 PR의 관계: 지역개발 정책에 대한 적용 가능성 탐색」으로 각각 사회학과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빙햄턴) 브로델 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1988년 중앙일보 입사 뒤 산업부와 경제연구소 기자를 거쳐, 현재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의 전문기자 겸 지역연구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식민과 제국의 길』(1998, 나남), 『영화로 쓰는 세계경제사』, 『영화로 쓰는 20세기 세계경제사』(1998, 세상의창), 「과잉생산경제와 거버넌스」(2008. 한국정책학회보) 등 동아시아와 세계경제, 거버넌스와 지역발전에 관련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출간했다. 이코노미스트에 ‘이재광 전문기자의 지역 탐구’라는 심층 분석 기사를 연재하고 있는 그는 한국정책방송(KTV)에서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해주는 프로그램 ‘지역愛발견’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한때 영화비평가로도 활동했던 그는 영화 전문 주간지 프리뷰의 자문위원으로, 또 ‘젊은영화비평집단’의 고문으로 송준 작가와 인연을 맺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700년간 강화는 제2의 수도였다』는 역사의 흔적을 따라다니며 알려지지 않은 강화의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역사 기행문이다. 강화는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마다 그 중심에서 한반도의 관문이자 보루 역할을 해냈으나, 우리 민족의 문명과 자존과 치욕의 역사를 떠안고 있는 이 섬은 찬란한 영광의 역사에 가려 그만큼의 빛을 보지 못했다.

저자들은 직접 강화를 찾아 역사의 현장, 흔적들을 경험하고 알지 못했던 과거의 이야기들을 접하며 잊혀져 있던 우리의 역사를 세심하게 기록해 전한다. 또, 이 책은 팔만대장경과 삼별초에 얽힌 이야기나 고려 왕조의 강화도 천도, 몽고가 강화도를 점령하지 못했던 이유 등 강화와 관련된 역사를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강화도의 자연 환경과 그곳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함께 실어 현재와 앞으로의 강화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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